‘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파리 여행 목격담 “스태프 동행”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파리 여행 목격담 “스태프 동행”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사진이 확산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강동원과 송혜교가 함께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강동원과 송혜교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함께 파리 여행을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파리여행 목격담이 확산되자강동원과 송혜교소속사 UAA 측은 강동원과 송혜교가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를 간 것은 사실이며 스태프들도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젊은 남녀와 이들보다 빠르게 늙어 80세의 몸으로 살아가는 17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둘이 열애설 있던데 아닌가”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두 사람 다 훈훈하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허락할게요 두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