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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물회’ 사과, 김희애 표정 ‘아주 무섭게 혼내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0:48
2014년 5월 28일 10시 48분
입력
2014-05-28 10:24
2014년 5월 28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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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백상예술대상’ 방송 갈무리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 물회 사과'
국민MC 유재석이 백상예술대상 무대에서 배우 김희애에게 공개 사과했다.
유재석은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전년도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자였던 유재석은 “아까 황급히 들어가 죄송했다”며 “혹시 시간이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얼마 전에 ‘밀회’패러디인 ‘물회’를 했다”며 “김희애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다. ‘물회’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을 만나면 특급칭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의 사과에 객석에 앉아 있던 김희애는 유재석을 손가락으로 콕 집으며 눈을 흘겨 웃음을 더했다.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회 대박이었지”, “유재석 김희애 사과해야지 밀회를 물회로 바꾸다니”, “유재석 이거 아주 무섭게 혼내주는 거야”, “물회 특급칭찬 받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월 MBC ‘무한도전-선택2014’특집에서 유재석은 후보 홍보영상 제작을 위해 김영철을 김희애처럼 분장시켜 화제의 드라마 ‘밀회’ 패러디물 ‘물회’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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