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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영화 ‘사도’ 캐스팅 확정…어떤 역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6:23
2014년 5월 26일 16시 23분
입력
2014-05-26 15:48
2014년 5월 26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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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이 영화 ‘사도:8일간의 기억’에 캐스팅됐다.
쇼박스미디어 관계자는 26일 영화 ‘사도:8일간의 기억’(이하 ‘사도’)에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혜진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영화 ‘사도’는 조선시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는 사도세자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특히 ‘왕의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송강호는 갖은 역경을 뚫고 왕위에 오른 인물이자 자식을 뒤주에 가둘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 영조를 연기한다. 유아인은 8일 동안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하게 된 비운의 사도세자 역을 맡았다.
문근영은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 씨 역을 맡아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0만 관객 넘을까?”, “대박 영화 나올 듯” ,“이준익 감독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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