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놀이기구당 가격, 비교적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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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2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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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배우 임채무가 직접 운영하는 ‘두리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은 가상남편 임현식과 그의 손주를 데리고 임채무의 두리랜드에 놀러갔다.

이날 박원숙과 임현식, 그의 손자는 임채무가 운전하는 바이킹을 탔다. 특히 임채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진 점폴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저긴 무조건 가야한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유였어? 입이 쩌억~ 대단하네”, “놀이기구당 가격, 비교적 저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 놀이기구 이용료는 종류마다 다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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