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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5:53
2014년 5월 15일 15시 53분
입력
2014-05-15 14:56
2014년 5월 15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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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안정환 방송화면 캡처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로 칭해 화제다.
안정환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안정환은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 구자철 선수와의 인터뷰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기성용 선수의 건강 문제로 구단 측이 인터뷰를 거절했을 때 안정환은 "당시 기성용 선수에게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 인터뷰를 위해 마인츠로 직접 찾아간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구자철 선수가 직접 오든가 중간지점에서 만나든가 해야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 안정환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는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돌직구를 던져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싸가지 없는 후배’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대선배 포스", "농담이겠지?", "안정환 구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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