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구자명, 만취상태로 운전대 잡다… 지하차도 벽 들이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3 14:47
2014년 5월 13일 14시 47분
입력
2014-05-13 14:44
2014년 5월 13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가수 구자명이 13일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논란이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구자명은 이날 오전 5시 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명은 사고 직후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면서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것”이라고 강력히 전달했다.
한편 청소년 축구대표 출신 구자명은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해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축구 편’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찐윤’ 이철규, 결국 원내대표 불출마…이종배-송석준-추경호 3파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낵 英총리, ‘총선 전초전’ 지방선거서 참패…집권 후 최대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양산 공원 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