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새 멤버 영입, 박규리 “하고 싶은 얘기 너무 많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7:10
2014년 5월 12일 17시 10분
입력
2014-05-12 17:06
2014년 5월 12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가 새 멤버 영입 계획이 발표되자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한 뒤 “하고 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 쉽지 않다”며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박규리는 “그 의미가 재번역되서 그게 또 상처가 되고 내 사람들을 힘들게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또 박규리는 “우리를 아껴주었던 여러분에게 상처가 된 것들 다 미안하다”며 카라를 응원하던 팬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양과 장시간 논의와 토론을 가진 결과 새로운 멤버 영입이라는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다.
카라의 새 멤버는 연습생 중 후보를 정해 미디어에 노출한 다음 직접 팬들이 선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카라 새 멤버 영입 계획 소식에 누리꾼들은 “카라 새멤버 영입, 베이비 카라 빨리 보고싶다”, “참 말많은 걸그룹 중 하나야”, “카라 새멤버, 7명 중 누가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DSP미디어 (카라 새멤버 영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