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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슈 자식욕심, “또 쌍둥이 낳으면 어쩌려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2 11:49
2014년 5월 12일 11시 49분
입력
2014-05-12 11:48
2014년 5월 12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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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세 아이 엄마 슈 자식욕심, “또 쌍둥이 낳으면 어쩌려고…”
걸그룹 SES출신 가수이자 쌍둥이 엄마 슈(본명 유수영)가 자식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엄마 슈는 쌍둥이 아빠 이휘재와의 통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이휘재는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슈와 전화 통화에서 “요정이 이슬만 먹고 살아야지”라며 “어떻게 아이를 셋이나 낳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슈는 웃으며 “지금 하나 더 낳아보려고요”라며 “자식 부자가 되야 줘”라며 넷째 욕심을 드러내 시청자 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휘재는 슈의 말에 놀라 “진짜로”, “진심이야?”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재차 슈에게 물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2010년 4월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그 해 6월 첫 아기 임유 군을 얻었으며, 2013년 7월에는 쌍둥이 딸을 순산했다.
이날 슈의 자식욕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슈 자식욕심, 진심이야? 정말이야?”, “슈 자식욕심, 에너지 쩔어”, “슈 자식욕심, 또 쌍둥이 낳으면 어쩌려고…”등
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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