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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장동건, 이정범 감독에 '우는 아저씨' 제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8:24
2014년 5월 8일 18시 24분
입력
2014-05-08 17:16
2014년 5월 8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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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우는 남자 장동건'
배우 장동건이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서 '아저씨'를 언급했다.
장동건은 8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열린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우는 남자'의 연출을 맡은 이정범 감독의 전작 '아저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같은 감독님이 연출해 두 영화의 정서가 비슷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저씨'의 원빈과 '우는 남자'의 장동건은 처한 상황과 인물의 성격이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이 이정범 감독에게 "다음 작품은 나와 원빈이 함께 출연하는 '우는 아저씨'는 어떻냐"고 묻자 이 감독은 "고민 중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우는 남자 장동건 인터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 멋지다", "장동건 원빈이랑 한 영화에 출연하면 대박일듯", "우는 남자 기대하겠습니다", "우는 남자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인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액션물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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