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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미운오리새끼’ 공개…주요 음원사이트 1위 ‘싹쓸이’
동아닷컴
입력
2014-05-08 15:01
2014년 5월 8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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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미운오리새끼’
god(박준형 손호영 데니안 윤계상 김태우) '미운오리새끼'가 음원 공개 1시간 만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12년 만에 컴백한 god는 8일 낮12시 신곡 '미운오리새끼' 음원을 전격 공개했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음원 공개 1시간 만인 이날 오후1시 벅스, 멜론, 엠넷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미운오리새끼'는 2012년, 2013년 연이어 프로듀서상을 휩쓴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는 god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god표' 발라드 곡이다.
슬로우 템포의 비트 위로 흐르는 감수성 짙은 내레이션과 듣는 이의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자신의 모습을 길을 잃은 미운 오리새끼에 비유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한다.
god '미운오리새끼'의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od 미운오리새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god 정말 반갑다", "god 미운오리새끼, 노래 정말 좋다", "god 미운오리새끼, god만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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