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써니 ‘FM데이트’ DJ 발탁…‘해피 바이러스’ 전파
동아일보
입력
2014-05-05 14:30
2014년 5월 5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써니 FM데이트'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MBC FM4U 'FM데이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5일 MBC 라디오 측에 따르면 써니는 12일부터 'FM데이트'의 새로운 DJ를 맡게 됐다. 써니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10시에 방송된다.
앞서 써니는 '이언·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했으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함께 9개월 간 DMB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써니 FM데이트, 재미있을 것 같다", "써니 FM데이트, 기대된다", "써니 FM데이트, 꼭 듣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써니 FM데이트/인스타그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