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금수원 이사’ 전양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 연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2:51
2014년 5월 2일 12시 51분
입력
2014-05-02 12:50
2014년 5월 2일 1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수원 이사 전양자’
배우 전양자(72·본명 김경숙)가 유병언 전 회장의 비리 혐의에 연루됐다.
세월호 침몰참사 및 청해진해운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 전 회장의 횡령·배임 등에 연루된 혐의로 국제영상 대표 전양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고 지난 1일 오후 밝혔다.
또한 전양자는 ‘구원파’의 구심점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 ‘금수원’의 이사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전양자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