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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원피스 입고 무대 오른 코니탤벗 “공연 수익음 기부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5:11
2014년 4월 28일 15시 11분
입력
2014-04-28 15:04
2014년 4월 28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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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니탤벗 트위터
코니탤벗
가수 코이탤벗이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에서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 코니탤벗은 노란색 원피스에 노란리본을 단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코니탤벗은 ‘카운트 온 미(Count on me)’를 부리기로 했었으나 노래의 가사가 너무 마음이 아파 부를 수 없다고 판단해 다른 곡으로 바꿔 불렀다.
한편 코니탤벗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에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코니탤벗은 “처음 세월호 참사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면서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니탤벗의 노란리본 동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니탤벗의 노란리본, 마음이 아름다운 가수네요”, “코니탤벗의 노란리본, 코니탤벗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코니탤벗의 노란리본, 수익금에 노란리본 까지 고마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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