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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골프회동에 대해 진중권과 변희재가 한 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0:27
2014년 4월 28일 10시 27분
입력
2014-04-28 10:21
2014년 4월 28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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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이경규 골프회동
방송인 이경규의 골프회동 소식이 알려지자 이경규가 사과했다.
지난 26일 한 매체를 통해 이경규의 골프 모임이 알려졌다.
관련 보도가 나간 뒤 이경규는 즉시 라운딩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경규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이경규가 이날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은 맞다. 수개월 전 부터 초대를 받아 약속이 잡혀 있던 행사가 갑작스럽게 취소가 돼 이에 행사측 관계자이자 이경규의 지인이 자연스럽게 골프 라운딩을 권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각 각 자신들의 SNS를 통해 관련 입장을 밝혔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경규 골프 회동 논란. 애도는 의무나 강요가 아니죠. 그저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좀 더 배려심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섭섭하다....” 내 생각엔 이 정도가 적절할 듯”이라고 남겼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조와 직접 관계없는 공인들 골프 갖고 시비걸면 안됩니다. 그럼 등산, 야구, 싸이클 여가 생활 다 중단해야 하나요. 골프장과 인근 식당들 하나하나가 다 국민경제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경규 골프회동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경규 골프회동, 그래도 조심했어야”, “이경규 골프회동, 지나친 강요는 좀...”, “이경규 골프회동, 사과까지 할 필요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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