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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엄마의 정원’ 정유미, 최태준에게 “낳아주신 엄마 따로 있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0:13
2014년 4월 25일 10시 13분
입력
2014-04-25 09:37
2014년 4월 25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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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정유미 사진=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화면 촬영
‘엄마의 정원’ 정유미
‘엄마의 정원’에서 정유미가 출생의 비밀을 공개했다.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24일 방송에서는 차기준(최태준 분)에게 자신의 출생에 대해 고백하는 서윤주(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윤주는 “엄마, 나 낳아준 엄마 아니다. 아빠가 결혼 전에 사랑했던 여자가 날 낳아서 아빠한테 보내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윤주는 당황한 차기준을 보며 “놀랐냐. 내가 가여운 거냐”고 물었다. 차기준은 “아니. 기특하다. 이 얼굴에 그런 출생의 비밀이 있다니 놀랍다”고 대답했다.
서윤주는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다. 나도 몰랐다”고 설명했고 차기준은 “낳아주신 엄마는 찾았냐. 만났냐”고 물었다. 이에 서윤주는 “그 얘긴 차차하겠다”며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윤주와 차기준은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 둘만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차기준은 “나도 케이크 속에 넣어볼까. 마술을 해 볼까 생각해봤는데 지금 이 순간이 타이밍인 것 같아”라며 반지를 꺼냈다. 서윤주는 잠시 망설이다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엄마의 정원’ 정유미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정원’ 정유미, 두근두근했다” “‘엄마의 정원’ 정유미, 연기잘하시는 듯” “‘엄마의 정원’ 정유미, 둘의 조합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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