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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까지 간다’, 23일 쇼케이스 취소…“세월호 희생자들에 깊은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0:08
2014년 4월 23일 10시 08분
입력
2014-04-23 10:02
2014년 4월 23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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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이선균·조진웅 주연 영화 ‘끝까지 간다’가 23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끝까지 간다’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와 제작진, 전 스태프는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풋티지 쇼케이스 일정을 후일로 연기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우연한 사고 후 완벽한 은폐를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과 마주하며 위기에 빠진 형사 ‘건수’(이선균)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과 깡으로 승부하는 형사로 변신한 이선균,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위협을 가하는 의문의 목격자로 분한 조진웅의 극과 극 모습이 팽팽한 긴장 구도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끝까지 간다, 영화 기대된다", "끝까지 간다, 지금 상황에 쇼케이스는 무리지", "끝까지 간다,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끝까지 간다’의 개봉일은 5월 29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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