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월호 침몰] 정관용 “사고 6일째입니다”… 유가족 오열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3:37
2014년 4월 22일 13시 37분
입력
2014-04-22 13:24
2014년 4월 22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평론가 정관용이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전관용 라이브’에서 진행자 정관용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오열 장면에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이어 그는 “사고 6일째입니다”라면서 세월호 침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때 정관용은 다시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참을 있었다. 이내 그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고 어렵게 진행을 이어갔다.
그의 눈물 섞인 진행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05명, 실종자는 197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