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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디스패치 사연 언급…“살짝 두려웠지만, 학교생활 공개돼 다행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17:58
2014년 4월 15일 17시 58분
입력
2014-04-15 17:57
2014년 4월 15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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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디스패치’
배우 유인영이 디스패치와의 사연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영은 2월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카메오로 출연,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나 봐”라는 대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디스패치는 실제 배우 유인영이 계절학기에 다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하며 응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인영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살짝 두려웠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인영은 ‘별그대’ 종영 후 MBC ‘기황후’에 출연했다. 처음엔 카메오였지만 오히려 약속된 분량을 넘어 출연하게 됐다. 카메오 출연이 기회가 된 셈. 유인영은 그저 “운이 좋았다.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유인영은 “작품도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그 역할이 카메오였던 어쨌든 이 시기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정체되어 있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영은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6회에서 주진모 (왕유 역)를 위해 최후를 맞으며 하차했다.
네티즌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센스 대박이다", "유인영, 디스패치 건드리면 안되겠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솔직하네" "다음 작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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