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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임지은 결혼, “교회 오빠에서 ㅇㅇ으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5 16:23
2014년 4월 15일 16시 23분
입력
2014-04-15 16:14
2014년 4월 15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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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고명환 임지은 결혼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명환과 임지은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2년 전인 2012년 처음 만나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온 두 사람은 올 해 10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중앙 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BC 공채 8기 개그맨 출신인 고명환은 이후 각 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받은바 있다.
교회 커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명환 임지은 외에도 대표적인 교회 커플로는 축구선수 기성룡과 배우 한혜진, 원더걸스 선예와 선교사 제임스 박, 배우 기태영과 유진, 배우 엄지원과 건축가 오영욱 등이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이 오는 10월로 다가오자,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을 통해 속도위반은 전혀 아닌 것으로 확인 되었다.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나도 교회 다녀야 하나?”, “고명환 임지은 결혼, 교회 다녀서 복 받았구나”, “고명환 임지은 결혼, 교회 오빠에서 ㅇㅇ으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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