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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에 이어 리락쿠마까지 “알고보니 캐릭터 마니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5:54
2014년 4월 15일 15시 54분
입력
2014-04-15 15:47
2014년 4월 15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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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 사진= 배우 심형탁 SNS
심형탁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캐릭터 도라에몽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캐릭터 리락쿠마와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15일 방송에서는 심형탁이 출연해 “여동생이 중 2m길이의 도라에몽 선물을 펼쳐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꿈도 자주 꾼다. 함께 날아다니는 꿈을 꾸기도 한다. 더 자주 나와서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다”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심형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2013년 5월 30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에 친구 리락쿠마와 깔맞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커다란 리락쿠마 인형을 안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심형탁은 리락쿠마의 색깔과 똑같은 겨자색 재킷을 입어 눈길을 끈다.
심형탁의 캐릭터 사랑에 누리꾼들은 “심형탁 도라에몽, 이미지랑 전혀 다르다” “심형탁 도라에몽, 캐릭터를 좋아하는 구나” “심형탁 도라에몽,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배우 심형탁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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