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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희 “코넬대 재학 중인 딸, 천재인 줄” 교육법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4:39
2014년 4월 15일 14시 39분
입력
2014-04-15 10:29
2014년 4월 15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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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딸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이선희 딸
가수 이선희가 딸 윤양원 양을 언급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4일 방송에서는 15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요계의 전설’ 이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선희는 “딸이 현재 코넬대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있다”며 “아이가 어렸을 때 우리 딸이 천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코넬대는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대학이다.
이선희는 “태어나서 품에 놓고 짧은 동화책을 읽어주는데 두세 번 읽은 뒤 그 장을 펼치면 그대로 말하더라. 속으로 모든 엄마들이 착각하듯이 ‘난 괜찮은 애를 낳았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선희는 “늘 책을 읽어주고 그 책을 다시 꼬아서 스토리를 다르게 해석하면 얘는 다시 꼬아서 다른 얘기를 해줬다. 상상을 계속 하는 우리만의 게임 방식이 있었다. 나를 깜짝 놀라는 얘기를 되돌려줬다”고 딸 자랑을 했다.
그러나 “책을 사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엄마가 읽어줘야 알지’ 하더라. 글자를 모른 거다. 스토리를 외우고 상상하는 것이지 글 자체는 몰랐던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희 딸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희 딸, 모든 엄마들은 비슷한 가봐” “이선희 딸, 그래도 글을 다 외운거면 신기하다” “이선희 딸, 글 가르치는 걸 깜빡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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