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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림 열애’ 김경진, 무려 4년간 짝사랑…‘애절한 순애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4 15:03
2014년 4월 14일 15시 03분
입력
2014-04-14 15:02
2014년 4월 14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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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해림 열애' 김경진/트위터
'김경진-양해림 열애'
개그맨 김경진(31)이 4년간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김경진의 순애보는 개그우먼 양해림(29)과 열애로 결실을 맺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14일 밝혔다. 이날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 먹어도 된다"라며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큼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며 양해림과 열애를 고백했다.
앞서 김경진은 2010년 7월 한 방송에 출연해 양해림에 대한 호감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김경진의 적극적이 대시로 양해림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방송에서 고백한 후 4년 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양해림은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경진-양해림 열애, 축하할 일이다", "김경진-양해림 열애, 잘 어울린다", "김경진-양해림 열애, 훈훈하네", "김경진-양해림 열애,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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