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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아내는 강민영인데, 왜 감우성이 박은지 형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5:03
2014년 4월 11일 15시 03분
입력
2014-04-11 14:39
2014년 4월 1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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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감우성
11일 온라인에서는 서울대 출신 배우 감우성과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형부-처제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그런데 감우성의 아내는 영화배우 강민영이다. 박은지와 강민영이 언니 동생? 둘 중 하나가 가명을 쓴 걸까.
그건 아니다. 감운성 아내인 영화배우 강민영과 박은지는 친자매가 아니다. 이종사촌이다. 박은지의 이종사촌 언니가 영화배우 강민영이다.
한편 연기까지 영역을 넓힌 박은지가 힘이 되는 동료로 감우성을 지목했다.
박은지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친한 연예인으로 임시완, 힘이 되는 동료로 감우성을 지목했다.
박은지는 "임시완은 싹싹하고 귀여운 동생"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은지는 "형부인 감우성 씨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준다. 나에게 '연기교습 받았다고 제발 말하지마'라고 농담 삼아 얘기하기도 한다" 며 "연기적으로 조언도 많이 해주니 감우성이라는 그림자가 든든하다"며 감우성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박은지 감우성의 관계를 몰랐던 네티즌들은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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