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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국악하다 피 토한적? 폭포 밑서 연습하다…폭포에 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4:42
2014년 4월 11일 14시 42분
입력
2014-04-11 14:32
2014년 4월 11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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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소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송소희
'해피투게더' 송소희가 폭포 밑에서 국악 연습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악소녀 송소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가수 정기고, 방송인 김성경, 개그맨 서태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는 '태평가' 중 엄청난 고음의 후렴 부분을 훌륭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신봉선이 "국악에서 보통 '득음한다'고 하는데, 피 토한 적 있냐"고 묻자 송소희는 "피를 토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송소희는 "영화에서처럼 폭포 밑에서 연습을 해본 적은 있다. 그런데 이는 폭포를 맞으면서 견디라는 것이 아니라 폭포 소리를 이길 정도로 세게 부르라는 취지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이 "그래서 폭포에게 이겼냐"고 묻자 송소희는 "졌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송소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송소희, 정말 폭포 밑에서 연습하는구나" "'해피투게더' 송소희, 어린 나이에 대단해" "'해피투게더' 송소희,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송소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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