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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박서준, “19살 연상 엄정화? 사랑스러워”…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0 08:12
2014년 4월 10일 08시 12분
입력
2014-04-09 16:07
2014년 4월 9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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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박서준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엄정화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상대역 엄정화와의 나이 차를 언급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 발표회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정효 PD와 배우 엄정화, 박서준, 정연주, 한재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엄정화와 연기 호흡을 맞춰보니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박서준과 엄정화는 각각 88년생, 69년생으로 19살 차이다.
박서준은 “엄정화를 처음 만났을 때 소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개인적으로는 엄정화와 나이 차이를 못 느끼지만 주변에서 오히려 많이 물어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서준은 “엄정화는 ‘엄블리’라고 이름을 개명해도 될 정도로 사랑스럽다. 그런 분위기가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엄정화는 “이러니 (박서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 분)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엄정화와 박서준을 본 누리꾼들은 “엄정화·박서준, 19살 차이라곤 안 믿긴다” “엄정화·박서준, 엄정화가 최강 동안인 듯” “엄정화·박서준, 드라마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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