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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서 1위…“상금은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0:23
2014년 4월 8일 10시 23분
입력
2014-04-08 10:17
2014년 4월 8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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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1위’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인 쇼핑호스트 출신 방송인 신재은이 '우리말 겨루기'에서 1위에 등극해 누리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재은은 7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서울대 국문학과 출신인 배우 심양홍,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잘 한다는 방송인 따루, 변호사인 박지훈과 대결을 펼친 끝에 막판 뒤집기로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신재은은 초반 다소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3단계 '십자말풀이'에서 짜릿하게 역전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신재은은 이후 "어떻게 역전이 가능했느냐"는 MC 엄지인 질문에 "처음에는 욕심이 많았던 것 같고 막판에는 무서울 게 없어서 질렀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신재은은 최종 점수 1500점을 획득해 총 상금 150만 원을 차지했다.
‘신재은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재은 1위, 대박이다" "신재은 1위, 정말 잘하네" "신재은 1위, 조영구 결혼 잘 했네" "신재은 1위, 상금은 얼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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