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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곽정은 “‘그 곳’이 밀착된다는 것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7:24
2014년 4월 5일 17시 24분
입력
2014-04-05 17:15
2014년 4월 5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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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에서 언급된 바차타 댄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춤에 미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대부분의 출연진은 남성의 고민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취미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MC들의 반응은 180도 달라졌다.
게스트 나르샤는 바차타 영상을 본 후 “저건 남녀의 주요부위가 다 붙어있지 않느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여자로서 내 남자가 다른 여성과 그 곳을 맞부딪히며 춤을 추는 것에 대해 참지 못할 것이다”면서 “하지만 내 취미인데,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떳떳하니까 못 하게 하는 남성을 계속 사귈 생각없다”고 말했다.
‘마녀사냥 바차타’ 영상에 네티즌들은 “곽정은 솔직하네”, “바차타 댄스? 문화적 충격이다”, “바차타 영상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간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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