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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LA다저스 시구, “류현진이 원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1:30
2014년 4월 2일 11시 30분
입력
2014-04-02 10:43
2014년 4월 2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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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LA다저스 시구
'수지 LA다저스 시구'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오는 5월 27일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 경기에서 시구한다.
수지 LA다저스 시구는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브랜드를 통해 LA다저스 측이 직접 시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 현장에는 LA다저스 류현진 선수도 함께 오를 예정이다. 류현진과 수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함께 출연해 이미 친분이 있다.
수지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MLB 수지앱 받고 저랑 같이 LA응원 가요!”라는 글과 함께 LA다저스 로고가 새겨진 야구모자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수지 LA다저스 시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LA 가고싶다”, “류현진 소원 이루겠네”, “수지 부럽다”, “수지도 부럽고 류현진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말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구 원하는 스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소이현과 방송인 클라라 중 소이현을 꼽고,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가수 싸이 중에서는 수지를 꼽았으나 최종에서는 소이현을 택했다.
류현진은 MC 소이현이 시구를 하러 왔으면 좋겠다며 “소이현 MC님, 내년 LA 경기장 한 번 구경하러 오세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긴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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