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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이혼 “빚때문에…” 그렇다고 이혼이 정당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01 17:25
2014년 4월 1일 17시 25분
입력
2014-04-01 14:53
2014년 4월 1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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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쳐
김현영 이혼
개그우먼 김현영이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현영은 자신의 이혼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현영은 “결혼 전 예비 남편의 경제 사정을 정확히 몰랐다”며 “재산이 20억 있다면 빚이 40억인 상황 이었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이후 김현영은 “변우민이 집으로 놀러오겠다고 말해 차압당한 사실이 부끄러워 남편의 빚을 갚아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에 빚이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며 “그때부터 빚이 드러난 것 이었다”고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현영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자 사랑이 없어지더라”며 감당하기 벅찬 상황에 대해 말을 이었다.
김현영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영 이혼,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혼까지”, “김현영 이혼, 그럼 사업하다 망해도 이혼인가?”, “김현영 이혼, 짧은 얘기로는 이해 불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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