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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출신’ 홍종구, 오는 19일 배우 송서연과 웨딩마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4:33
2014년 3월 14일 14시 33분
입력
2014-03-14 14:22
2014년 3월 14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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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홍종구’
그룹 노이즈 출신으로 현재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홍종구(42)와 배우 송서연(32)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19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예단과 예물 없이 커플 반지만 나눠 갖는 등 간소한 예식을 치른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축사는 가수 김창완이 맡는 가운데 1부 사회는 홍종구가 발굴해 연기자 데뷔 기회를 준 배우 고수가 진행하고, 2부 사회는 개그맨 태봉이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김종서와 거미가 나눠 부른다.
홍종구는 1990년대 인기를 끈 남성4인조 그룹 노이즈로 활동하다 1998년 그룹 해체 이후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배우들을 발굴해왔다. 고수, 남경주 등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고 현재 드라마 음악 감독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MBC 드라마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 2TV ‘추노’ 등에 출연했다.
‘노이즈 홍종구’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이즈 홍종구 결혼, 축하드려요”, “노이즈 홍종구 결혼,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노이즈 홍종구 결혼, 송서연은 누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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