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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혜은, 셔츠를 들어 올린 볼륨감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7:51
2014년 3월 12일 17시 51분
입력
2014-03-12 17:45
2014년 3월 12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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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JTBC의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밀회' 제작발표회에는 안판석 감독, 정성주 작가 외에 김희애, 유아인, 심혜진, 박혁권, 김혜은,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탑 스타일의 셔츠를 입은 채 김혜은만의 각선미를 유감없이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김혜은의 현장 사진은 곧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혜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0대의 몸매란 말인가”, “엄청난 볼륨감이네요”, “이런게 더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애·유아인 주연의 ‘밀회’는 성공만을 바라보고 사는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17일 오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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