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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 듀오 윙스, ‘헤어숏’ 공개…안재현-김형태 지원사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2 13:43
2014년 3월 12일 13시 43분
입력
2014-03-12 13:41
2014년 3월 12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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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윙스/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달과별 뮤직 제공)
'윙스' '헤어숏' '안재현'
신인 여성 듀오 '윙스(WINGS)'가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달과 별 뮤직이 첫 제작한 신인 걸듀오 윙스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헤어숏(Hair Short)'을 공개했다.
예슬, 나영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윙스는 데뷔 전부터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세남인 배우 안재현이 등장한 티저영상, 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가 설립한 미디어아트스튜디오 돼끼(PigRabbit)가 제작한 로고 디자인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윙스의 데뷔 싱글 '헤어숏(Hair Short)'은 남다른 멜로디와 가사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곡가 원더키드(Wonderkid)와 에이트 백찬(Luvan)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연인과 헤어진 후 머리를 자르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심리를 묘사한 가사와 후렴구에 반복되는 "I`m Cutting My Hair Short"이라는 가사는 묘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영화 '장화홍련'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가 그려지며, 대세남 안재현이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윙스는 이날 MBC뮤직 '쇼 챔피언' 무대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윙스/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달과별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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