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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길거리서 마주치면 놀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3:20
2014년 3월 12일 13시 20분
입력
2014-03-12 13:10
2014년 3월 12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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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배우 정우성의 목격담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정우성 목격담’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포착된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점퍼를 입은 채 커피 한 잔을 손에 들었다.
이에 대해 문의가 쏟아지자 전주영상위원회 측은 공식 트위터에 “정우성 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는 제보가 올라오고 있다”면서 “영화 ‘마담 뺑덕’을 전주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길거리서 마주치면 너무 잘생겨서 놀랄 듯”, “지나가는 모습 몰래 찍었는데 화보 느낌이다”, “마담뺑덕 정우성 목격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멜로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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