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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폭풍 눈물, ‘홍제동 사건’ 보며… “심정이 어땠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0:10
2014년 3월 12일 10시 10분
입력
2014-03-12 10:02
2014년 3월 1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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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배우 전혜빈이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이 지난 2001년 3월 4일 홍제동 화재 현장에 있었던 소방관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소방관들은 아들이 나오지 못했다는 건물주의 말에 화염이 가득한 건물 속으로 들어갔다. 소방관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불길이 거세졌고, 이어 건물이 그대로 허물어졌다.
이로 인해 소방관 7명이 전원 목숨을 잃게 됐다.
이 영상을 본 최우식과 전혜빈은 폭풍눈물을 흘렸다. 전혜빈은 “내 앞에서 대원들이 들어간 건물이 무너진 것을 본 심정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불법 주 정차된 차들만 없었어도’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전혜빈 폭풍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숨 걸고 고생하는 분들도 많아”, “현실이 안타까워”, “이럴 수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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