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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보영, 매니저 뒷담화 폭로…“지성 별로야”
동아일보
입력
2014-03-11 10:45
2014년 3월 11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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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캠프' 이보영-지성/SBS
배우 이보영의 매니저가 결혼 전 지성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성과의 러브스토리, 신혼생활, 연기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보영은 과거 지성이 자신의 매니저에게 먼저 고백을 했던 일화를 전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이보영의 매니저에게 지성이 "나 이보영 좋아해도 돼요?"라고 고백한 것. 당시 지성은 이보영이 소속사에서 입장이 난처해질까봐 매니저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보영은 지성의 돌직구에 당황한 매니저가 그 자리에서는 "너 정도면 좋지"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성이 없는 자리에서 이보영에게는 "지성 별로인 것 같다. 연예인 아닌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험담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너무 잘 어울린다",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훈훈한 커플이다",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재미있는 이야기다", "'힐링캠프' 이보영-지성,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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