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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보영 “지성과 공개연애로 작품 끊겨 2년 공백기”
동아일보
입력
2014-03-10 11:29
2014년 3월 10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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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 이보영/SBS
배우 이보영이 결혼 전 지성과 공개연애로 슬럼프를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보영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출연해 남편 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보영은 과거 지성과 공개연애로 작품이 끊겨 2년 동안 활동을 쉬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본의 아니게 2년 동안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CF 재계약도 안 됐고, 수입도 기존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말했다.
또 이보영은 공개연애로 남자 배우들이 자신을 상대역으로 꺼리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이보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를 받았다"면서 "나를 대체할 배우들이 많다는 생각에 자책했다"고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보영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힐링' 이보영, 본방 사수하겠다", "'힐링' 이보영, 기대되는 게스트다", "'힐링' 이보영, 재미있을 것 같다", "'힐링' 이보영, 지성과 러브스토리 궁금하다", "'힐링' 이보영, 행복해 보인다", "'힐링' 이보영, 결혼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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