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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컬투쇼 출연, 묘하게 닮은 두 사람… “가창력도 닮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09:46
2014년 3월 7일 09시 46분
입력
2014-03-07 09:37
2014년 3월 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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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허각 트위터
‘폴포츠 컬투쇼 출연’
폴포츠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허각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폴포츠 형. 사..사..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폴포츠와 컬투쇼에 출연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허각과 폴포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허각은 폴포츠 앞에서 ‘향기만 남아’를 불렀다. 폴포츠는 허각에게 “부드러운 엣지를 가졌다”며 칭찬의 말을 건넸다.
‘폴포츠 컬투쇼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폴포츠가 왜 한국에?”, “둘이 묘하게 닮았어”, “방송 재밌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폴포츠는 지난 4일 그의 성공신화를 담은 영화 ‘원챈스’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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