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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최강창민, 학창시절 이성친구 만난 적 없어… “대리만족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8 15:15
2014년 2월 18일 15시 15분
입력
2014-02-18 14:45
2014년 2월 18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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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최강창민 사진= 동아일보 DB
‘미미’ 최강창민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겸 배우인 최강창민이 학창시절에 이성 친구를 만난 적이 없다고 밟혔다.
케이블채널 Mnet 드라마 ‘미미’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송창수 PD를 비롯해 최강창민, 배우 문가영, 신현빈 등이 참석했다.
극 중 최강창민은 인기 웹툰 작가이자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 ‘한민우’역을 맡았다.
최강창민은 “민우는 첫사랑을 이제 막 시작하는 뜨거운 10대다. 그런데 제가 학교 다닐 때 이성친구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이성친구를 사귄다면 어떤 설렘과 풋풋함 가지고 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상을 많이 하니까 실제로 학교에 돌아가서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10년 전 쯤 되는 일이지만 드라마를 통해서 오히려 대리만족을 느끼고 즐거웠다.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미미’ 최강창민 학창시절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미미’ 최강창민, 최강창민이 학창시절에 연애를 못해봤다니” “‘미미’ 최강창민, 첫사랑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된다” “‘미미’ 최강창민,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드라마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총 4부작으로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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