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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집 공개, “결벽증 있어… 사람들 초대 자주 못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14:43
2014년 2월 14일 14시 43분
입력
2014-02-14 14:31
2014년 2월 14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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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집 공개’
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인기다.
허지웅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의 ‘뇌가 섹시한 남자’ 특집 2탄 주인공으로 출연,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허지웅은 자신의 집 안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채 일에 몰두했다. 그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또한 한쪽 벽에는 장르별로 꽂힌 책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결벽증이 있다. 좀 병적인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도 집에 초대를 자주 못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벽하고 천장 청소도 한다” 고백했다.
‘허지웅 집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집 공개 대박”, “오~ 허지웅도 결벽증이 있구나”, “결벽증? 진짜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곽정은 기자와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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