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조승우 ‘신의 선물’ 대본리딩, “믿고 봐 달라”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3 21:00
2014년 2월 13일 21시 00분
입력
2014-02-13 15:38
2014년 2월 13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선물-14일’ 이보영과 조승우 대본 연습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강남의 한 북카페에서 진행된 ‘신의선물-14일’ 대본 연습에는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등이 참석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보영(김수현 역)은 한 번에 8페이지에 달하는 대사 분량을 막힘없이 표현했다. 또한 기동찬 역의 조승우는 삼류 건달과 강력계 형사였던 과거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줬다.
한편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