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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강호동 중계대결, 훈훈한 인증샷… “장외 대결 승리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09:12
2014년 2월 12일 09시 12분
입력
2014-02-12 09:05
2014년 2월 12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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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성주 트위터
‘김성주 강호동 중계대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나선 김성주와 강호동이 중계대결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지난 11일 김성주는 MBC 캐스터로 강호동은 KBS 특별해설위원으로 출연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 나선 이상화(서울시청)의 경기 중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화는 1차 레이스에서 37초 42, 2차 레이스에서 37초 28을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후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을 축복하며. 같이 현장을 목격한 사람끼리 자랑스럽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드폰과 마이크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김성주와 강호동의 모습이 보인다.
김성주와 강호동은 중계대결로 장외에서 선의의 대결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주 강호동 중계대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신났을까?”, “저 현장에 있었다니 정말 부럽다”, “둘 다 중계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 강호동은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중계로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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