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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스데이, 타이트한 무대의상 소화 위해… “밥 굶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18:38
2014년 2월 4일 18시 38분
입력
2014-02-04 14:49
2014년 2월 4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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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걸스데이 사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중 캡쳐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걸 그룹 '걸스데이'가 무대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밥을 굶는다고 밝혔다.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일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개그맨 특집편이 방송됐다.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에게 “노래 ‘썸씽’(Something) 무대 의상을 입으면 숨이 안 쉬어지지 않냐”고 물었다.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는 “숨이 안 쉬어진다”며 “숨을 안 쉬면 죽기 때문에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밥을 안 먹는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이영자와 비슷하다”고 놀렸고, MC 이영자는 “난 올라가기 전에 막 먹고 올라와서는 안 먹는다. 그리고 내려와서 또 막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콘서트’ 개그맨 특집으로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3년간 후배 개그맨을 짝사랑한 개그우먼 김영희와 데뷔 10년차지만 팬이 없다는 개그맨 유민상 등이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의상고충에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그 몸매가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구나”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아무것도 안 먹고 춤추려면 힘들겠다”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안쓰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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