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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진지희, 가족에게 “임신 고백…입양 보내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21:27
2014년 2월 4일 21시 27분
입력
2014-02-04 14:21
2014년 2월 4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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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진지희 사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중 캡쳐
‘우사수’ 진지희
드라마 ‘우사수’에서 여중생인 진지희가 가족들에게 임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3일 방송에서는 엄마 권지현(최정윤 분)의 만류에도 아이를 낳기 위해 가출한 딸 이세라(진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의 임신사실을 알게 된 엄마 지현은 세라에게 “낙태하자”고 권유했다. 그러나 세라는 아이를 낳겠다고 고집했고 급기야 엄마가 없는 틈을 타 가출했다. 지현은 딸 세라의 행방을 쫒았지만 찾지 못했다.
가출 후, 미혼모 시설에서 지내던 세라는 입양 동의서 때문에 엄마 지현에게 연락했다. 세라는 “입양을 보내려면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한다더라. 아빠한테 엄마가 받을래, 내가 연락할까?”라며 입양 의사를 밝혔다.
또 세라는 아버지와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 나타나 “나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를 낳아서 입양 보내려는데, 미성년자라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우사수’ 진지희를 본 누리꾼들은 “‘우사수’ 진지희, 연기 잘한다” “‘우사수’ 진지희, 실제로 있는 일이지만 찜찜하다” “‘우사수’ 진지희, 아역배우였던 진지희가 이런 연기도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40대를 바라보는 이혼녀와 노처녀 그리고 전업주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중 캡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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