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집 공개, 드넓은 잔디밭에 2층 전원주택 ‘눈길’

‘이영애 집 공개’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가족과 전원주택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는 서로 물을 뿌리며 전원주택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이와 더불어 화면에 공개된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깨끗하게 정리된 마당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원주택 내부에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소박하면서 잘 정돈된 소품들이 이영애의 성품을 짐작케 했다.

‘이영애 집 공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그림 같다”, “이영애 집 공개,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 “이영애 집 공개, 부럽다”, “이영애 집 공개, 얼마면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