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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볼륨감’ 하면 무조건 전효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6:09
2014년 2월 2일 16시 09분
입력
2014-02-02 16:07
2014년 2월 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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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시크릿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의 인기코너 ‘키워주세요 왕중王전’에는 전효성이 출연, 연예인 최초로 스턴트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이날 전효성은 짧은 연습 기간에도 고난도의 동작을 소화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볼륨감’ 하면 무조건 전효성!”, “역시 ‘꿀벅지’하면 전효성이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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