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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아역배우도 울고갈 수려한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5:28
2014년 2월 2일 15시 28분
입력
2014-02-02 15:05
2014년 2월 2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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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클라라 어린 시절’
탤런트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프로그램 ‘배워야 산다’ 1부에서는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가 출연해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했다.
이날 이승규는 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그의 어릴 적 사진을 꺼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후 해외 활동이 바빠져서 떨어져 지냈다”면서 “(딸과) 함께 산 건 불과 3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배우도 울고갈 수려한 외모”, “범상치 않은 과거 모습이다”,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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