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 범상치 않은 과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3:21
2014년 2월 2일 13시 21분
입력
2014-02-02 13:12
2014년 2월 2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 등이 출연,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 부부는 외동딸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후 해외 활동이 바빠져서 떨어져 지냈다”면서 “(딸과) 함께 산 건 불과 3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한 장으로 ‘모태미녀’ 인증”, “범상치 않은 과거 모습이다”,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