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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으로 ‘모태미녀’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2:42
2014년 2월 2일 12시 42분
입력
2014-02-02 12:39
2014년 2월 2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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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 등이 출연해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외동딸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냈다.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포즈를 취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규는 “(딸이)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서 떨어져 지냈다”며 “(딸과) 함께 산 건 불과 3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한 장으로 ‘모태미녀’ 인증”, “끼 충만하네”,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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