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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형제의 난, 준우-준서 “사랑이 옆에 앉을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09:17
2014년 1월 27일 09시 17분
입력
2014-01-27 09:15
2014년 1월 27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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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형제의 난, 사랑 준우 준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형제의 난이 발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준우-준서네로 놀러온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의 두 아들인 준우 준서는 ‘귀여운 여동생’ 사랑이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였다.
‘슈퍼맨 형제의 난, 사랑 준우 준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 형제의 난 대박이다”, “사랑 준우 준서 셋 다 귀엽다”, “사랑 준우 준서 삼각관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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