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김가연-임요환, 과거 방송보니 ‘신혼부부 포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1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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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혼인신고' 김가연-임요환/SBS
사진제공='혼인신고' 김가연-임요환/SBS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김가연(41)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3)이 혼인신고를 한 사실로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이들이 방송에 함께 출연한 모습이 회자됐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함께 출연해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은 '집밥 먹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가연의 집을 방문했다. 김가연의 집에서는 연인 임요환이 함께 멤버들을 맞았다. 또 김가연은 새색시처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주방에서 음식 준비로 분주했다.

특히 김가연의 집에는 임요환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게임방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벽에는 임요환을 위한 야식 메뉴판도 붙어 있었다. 야식을 제공하는 대신 가격표에 '뽀뽀 10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날 김가연은 메뉴판에 있는 커피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면서 임요환과 뽀뽀를 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21일 다수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양가의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로 살고 있다. 결혼식은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가연과 임요환은 2008년 연예인 게임단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0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요환-김가연 혼인신고, 축하할 일이다", "임요환-김가연 혼인신고, 몰랐던 사실이다", "임요환-김가연 혼인신고, 깜짝 놀랐다", "임요환-김가연 혼인신고, 벌써 부부였구나", "임요환-김가연 혼인신고, 결혼식은 언제 하는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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